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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김민주가 일본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상견례를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별된 걸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10월 데뷔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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