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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황신혜가 리즈 시절 미모를 뽐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딸의 친구에게 사진첩을 보여줬다.
젊은 시절 황신혜는 딸의 친구가 "지금이랑 똑같다"고 할 정도. 이진이도 "역시 배우는 배우", "(31살인데) 24살 같이 생겼어", "진짜 예쁘다" 등을 연발했다.
황신혜는 일상 사진이냐는 질문에 "일상이지!"라고 답했고, 이진이는 "화보 같아 화보!"라고 감탄했다. 이에 황신혜는 "일상이 화보 같지?"라며 뿌듯해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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