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구하라가 악성 루머에 휘말리면서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하라는 오늘(5일), 난데없는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 '구하라가 약을 먹고 자살 시도해 병원에 실려 왔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의 지라시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된 것이다.
이에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즉각 공식입장을 발표, 루머를 일축했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병원에 간 건 맞지만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치료 차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불과 전날(4일)에도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던 구하라다. 그는 민낯 셀카와 함께 카페를 찾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