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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연기자 류화영(25)이 논란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엘제이(LJ, 본명 이주연·41)의 사생활 사진 유포로 논란에 휘말렸던 류화영이다.
류화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동네 사내 아이들과 축구하는 재미에 덩달아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어요"라며 "언제나 지지하고 사랑해주시는 엄마 같은 목사님, 보고 싶은 스타일리스트 이은지 대표님, 예쁜 기사 내주시는 뉴스컬쳐 문우상 기자님. #별별샷 감사합니다" 등 지인들을 거론하는 글을 적었다.
덧붙여 공개한 근황 사진에는 류화영의 일상이 담겼다. 한 카페에서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장난스럽게 포즈 취하고 있는 류화영의 미소도 담겼다.
지난달 23일 엘제이가 불을 지핀 사생활 논란 후 보름 만에 직접 공개한 근황 사진이다.
당시 엘제이는 자신의 SNS에 류화영과의 사생활 사진, 문자메시지 등을 무단으로 유포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류화영의 소속사 측이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했음에도, 엘제이는 류화영의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키웠다.
결국 류화영 본인이 직접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를 반박하며 그간 엘제이의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엘제이도 언론 인터뷰로 류화영의 주장을 반박하는 등 파장만 커졌다.
그러다 최근 엘제이가 SNS에서 류화영의 사진을 모두 삭제하며 사생활 논란이 일단락 분위기로 접어든 바 있다.
류화영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티아라 멤버로 활동했으며, 팀을 떠난 후에는 지금까지 연기자에 전념하고 있다.
10월 방영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출연 예정이다.
[사진 = 류화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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