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세브첸코 감독이 이끄는 우크라이나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승리했다.
우크라이나는 7일 오전(한국시간) 체코 우헤르스케흐라디슈테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시리그 B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은 체코가 먼저 넣었다. 전반 4분 치크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는 전반 4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코노플리엔카의 슈팅이 상대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우크라이나가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진첸코가 종료 직전 슈팅으로 극장골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세브첸코 감독이 지휘한 우크라이나의 2-1 승리로 끝났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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