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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최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한 일본 오사카 여행 사진들을 게재 중이다.
사진 속 나은은 어머니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외모와 '넘나블리'라는 애칭을 자동 연상케 하는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한국인인 박주호와 스위스인인 안나는 박주호가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2015년 첫 딸 나은, 지난해 아들 건후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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