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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룰라 김지현이 2세를 갖기 위한 노력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험관 4차째.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도전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담당 선생님께서 응급수술 들어가셔서 한 시간 기다려야 함. 혼자 왔음 지루했을 텐데. 다이어트 3kg 성공한 우리 남편. 함께 있어서 지루하진 않네"며 자신의 사진을 덧붙였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10월 2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김지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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