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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윤복희가 공항 달걀 세례에 관한 루머의 진실을 직접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윤복희가 출연했다.
이날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는 "윤복희가 미국에서 귀국하면 '윤복희 리사이틀 쇼'가 열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미니스커트 열풍 역시 그중 하나일 거다.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윤복희는 "미국에 있다가 1976년도에 잠깐 한국에 왔을 때 패션쇼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한국에 들어와서 2주 정도 있으면서 리사이틀도 하고, 패션쇼도 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윤복희는 미니스커트로 인해 공항서 달걀 세례를 받은 루머의 진실을 밝혔다. 그는 "백화점 광고에서 달걀을 던지는 게 나왔는데 사람들은 진짜 내가 달걀을 맞은 줄 알더라.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윤복희는 "당시 우리나라에 왔을 때가 2월이었다. 코트를 입고 있었고, 입국시간은 통금 시간대였다. 그래서 4시까지 대합실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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