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유소연(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유소연은 하타오카 나사(일본),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카를로스 시간다(스페인), 마리아 토레스(푸에르토리코) 등 공동 선두 그룹과는 2타 차. 유소연은 지난 6월 마이어클래식에 이어 시즌 2승을 노린다.
2016년 이후 우승이 없는 전인지(KB금융그룹)는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치며 이미향(볼빅), 박인비(KB금융그룹), 지은희(한화큐셀) 등과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세영(미래에셋)은 2언더파 공동 17위, 최운정(볼빅), 양희영(PNS창호), 이정은(교촌F&B), 신지은(볼빅) 등은 1언더파 공동 27위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박성현(KEB하나은행)은 저조했다. 버디 1개, 보기 7개를 포함 6오버파 77타의 부진으로 공동 97위로 처졌다.
[유소연.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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