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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경기 분당경찰서에 강용석 변호사와 출석한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이같이 말하면서 한편으로 "제가 만약 살아있지 않았다면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섬?하다"며 "거짓말이 백, 천, 만 가지다. 너무 측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때 연인이었던 사람인데 다시는 불행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어리석었다"면서, 특히 "싱글이라고 했지만, 이혼했겠거니 생각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김부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해 이날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달 14일 첫 출석했으나 30분 만에 진술 거부 귀가하고, 이날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해 재출석했다.
[사진 = 성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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