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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제천(충북) 송일섭 기자] KB손해보험 황두연이 16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제천-KAL 코보컵(KOVO) 남자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두 팀은 6년만에 컵대회 결승전에서 재회 한다. 지난 2012년 컵 대회 결승전에서는 KB손해보험(당시 LIG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꺾고 최종 승자가 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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