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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셋 #아이유애나"라는 글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발행한 후원증서를 올렸다. 후원자 명에는 '아이유&유애나'라고 적힌 1억원 기부 증서였다.
한편 아이유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8일 부산을 시작으로 총 4개 도시에서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콘서트'를 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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