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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중국 여배우 판빙빙 동생 판청청 근황이 공개됐다.
판청청은 지난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2018년 마지막 공휴일 6일 남았다"는 중추절 인사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청청은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누나 판빙빙 실종설, 망명설, 사망설 등에 오르내리고 있어 동생 판청청의 근황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청청은 최근 팬미팅에서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한편 판청청은 그룹 나인퍼센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 = 판청청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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