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777' 기리보이가 팀 스윙스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777'에는 프로듀서 공연이 그려졌다. 코드 쿤스트는 창모의 무대를 떠올리며 "피아노 무대가 나올 것"이라고 추측했고 실제로 피아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기리보이는 "스윙스 형의 괴물랩이 몇 년 동안 감춰놨던 것이 튀어나올 것"이라고 말했고, 스윙스는 물구나무를 서고 공연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전의 날, 스윙스는 "평소보다 분위기가 차갑다"라며 긴장감 있는 무대를 언급했다. 코드 쿤스트&팔로알토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