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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딸 나은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은-건후 남매는 미용실에 방문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나은, 건후는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먼저 나은이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예쁜 핀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부터 깔끔한 올림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가발 모자를 쓰고 있는 앙증맞은 건후가 시선을 강탈했다. 건후는 자신의 변신이 마음에 드는 듯 귀엽고 호탕하게 웃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가발을 착용했다는 건후의 변신이 기대된다.
[사진 = K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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