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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이 태국에서 진행된 'KCON 2018 THAILAND'을 마치고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 워너원 라이관린 '내 가방은 내가 직접'
▲ 워너원 라이관린 '태국 공연 마치고 왔어요'
▲ 워너원 하성운 '편한 옷이 최고예요'
▲ 워너원 윤지성 '패피 느낌 아니까~'
▲ 워너원 황민현 '당당하게 워킹'
▲ 워너원 배진영 '팬들과 뒤엉킨 귀국'
▲ 워너원 이대휘 '클러치가 포인트예요'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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