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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우크스부르크가 경기장에서 운명을 달리한 팬에게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홈경기를 관전하던 팬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전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어제 남쪽 응원석 부근에서 심근 경색을 앓던 우리의 팬 한 분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함께 애도하며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일 오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부상에서 복귀한 구자철은 이날 경기서 교체 출전해20분 가량 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프라이부르크전 대승과 함께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사진 = 아우크스부르크 SN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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