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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자신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전화 통화에 관한 질문에 해당 뉴스를 보도한 기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무리뉴 감독은 2일(한국시간) 발렌시아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단과 전화통화를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리뉴 감독은 “당신 뒤에 있는 남자에게 물어보라”며 “그가 내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있으니 그에게 물어보면 된다”고 답했다.
무리뉴가 가리킨 남자는 지단과의 전화 통화를 보도한 더 선의 닐 커스티스 기자다.
앞서 하루 전 영국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 매체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이 지단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지단이 맨유 감독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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