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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로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안셀 엘고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리메이크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안셀 엘고트가 맡은 토니 역은 195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래리 커트, 1961년 영화에서 리처드 베이머가 연기했던 캐릭터다.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되고 토니상을 수상한 토니 커쉬너가 원작을 각색한다. 스필버그 감독은 토니 역에 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1년을 쏟아부었다.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1950년대 뉴욕 배경의 ‘로미오와 줄리엣’ 스토리에 맞는 배우를 찾는데 집중했다.
촬영은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안셀 엘고트는 ‘베이비 드라이버’ 홍보를 위해 2017년 8월 25일 내한해 기자회견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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