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채은성이 몸에 맞는 볼 여파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채은성(LG 트윈스)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채은성은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날 전까지 136경기에 나서 타율 .328 23홈런 116타점 75득점을 기록했다.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몸에 맞는 볼 영향이다. 그는 지난 9월 30일 잠실 두산전 도중 상대 선발 이용찬의 투구에 손목을 맞았다.
LG는 채은성이 빠진 중심타선을 이천웅-아도니스 가르시아-서상우로 구성했다. 이천웅으로서는 시즌 첫 3번 타자 선발 출장이다. 가장 마지막 3번 타자 선발 출장은 2016년 8월 14일 대구 삼성전이었다.
한편, 이날 LG는 임훈(우익수)-오지환(유격수)-이천웅(중견수)-가르시아(지명타자)-서상우(1루수)-양석환(3루수)-유강남(포수)-홍창기(좌익수)-정주현(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LG 채은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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