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노수광(SK)이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SK 와이번스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외야수 노수광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노수광은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전이 끝난 뒤 인천 집으로 들어가던 도중 계단에서 넘어지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우측 새끼손가락 골절되며 회복까지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노수광은 올 시즌 135경기 타율 .313 8홈런 53타점의 영양만점 활약으로 팀의 리드오프를 책임지고 있었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SK 입장에서 상당히 뼈아픈 부상이다. SK 관계자는 “최대한 치료에 집중해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이날 노수광 대신 박정권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전날 박민호를 말소하며 강지광도 함께 콜업했다.
[노수광.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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