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최정(SK)도 넘겼다.
최정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6차전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최정은 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1루서 등장, 볼카운트 1B1S에서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의 3구째 슬라이더를 노려 좌월 투런포를 때려냈다. 비거리는 115m. 지난달 25일 LG전에 이어 5경기 만에 나온 시즌 34번째 홈런이었다.
SK는 2회말 선두타자 정의윤의 솔로포와 최정의 투런포에 힘입어 롯데에 3-0으로 달아났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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