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전병우(롯데)가 또다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병우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6차전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전병우는 0-4로 뒤진 3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SK 선발투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두 번째 홈런이었다. 전병우는 지난달 28일 고척 넥센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롯데는 전병우의 홈런으로 SK에 1-4로 따라붙었다.
[전병우.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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