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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제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인 폴 포그바와 알렉시스 산체스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발렌시아(스페인)와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UEFA는 경기에 앞서 프리뷰에서 맨유의 예상 라인업을 내놓았다.
눈에 띄는 부분은 최근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의 중심에 있는 포그바와 산체스가 예상 선발 명단에 오른 점이다.
UEFA는 로멜루 루카루, 산체스, 린가드가 공격에 서고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프레드가 중원에 나선다고 예측했다. 포백은 디오구 달롯, 에릭 바이, 빅토르 린델로프, 루크 쇼 그리고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다.
맨유는 선수단 불화로 골머리다. 무리뉴 감독이 포그바, 산체스와 잇따라 충돌했다. 포그바는 동료들에게 “무리뉴를 위해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산체스는 웨스트햄전 명단 제외에 분노했다.
그런 상황에서 포그바와 산체스 모두 발렌시아전을 앞둔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포그바와 무리뉴는 어색한 웃음을 지었지만, 서로를 피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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