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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한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에 필요했던 일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맨시티는 3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라인넥카아레나에서 호펜하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달 20일 1차전에서 리옹에 1-2 역전패를 당했던 맨시티에겐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맨시티의 전력을 감안하면 리옹전은 예상보다 빠른 패배였다. 조별리그에서 F조 최강으로 평가받는 맨시티는 리그에서도 6승 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리옹전 충격은 우리에게 필요한 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동안 너무 편하게 16강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조별리그 5경기가 남았다. 호펜하임이 첫 번째다”며 지난 패배는 잊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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