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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은 오는 11월 중순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워너원의 활동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활동 기간 중 마지막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은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발탁된 11인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에너제틱', '부메랑'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괴물 신인에서 국민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한편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오는 12월 31일 종료된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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