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조잔웅이 '삼시세끼' 패밀리인 이서진과 유해진의 요리 실력을 비교했다.
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재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과 이서진의 요리 실력에 대한 투표가 이뤄졌다. 배우들이 투표한 결과는 정확히 4대 4로 갈렸다.
그 중 이서진을 선택한 조진웅은 "해진 형님은 주로 불을 때거나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셨고 서진이 형님은 셰프였다. 진두지휘 했다"고 설명했다.
유해진이 발끈하자 조진웅은 "제가 판단하는 것"이라며 딱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저녁마다 회식을 했다. 광주 세트장에서 맛집을 찾았다. 서치리였다"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대화를 하다가 항상 '뭐 먹냐'로 귀결된다"고 폭로했고, 배우들의 말을 듣던 유해진은 "(이서진이) 항상 외식을 한다더라. 저는 가끔 해 먹는다"며 끝까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1일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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