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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현민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가 패션잡지 얼루어와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4일 공개했다.
완연한 가을 분위기에 알맞게 떨어지는 윤현민의 모습에서 다채로운 감성과 함께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이 느껴진다.
한층 깊어진 눈빛을 더해 다양한 착장마다 섬세하게 콘셉트 변주를 주며 성숙해진 매력과 시즌과 어울리는 짙은 멜로 감성을 발산했다.
윤현민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촬영에 한창이다. 1년여 만의 드라마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현민이 맡은 남자주인공 정이현은 까칠한 매력의 생물학과 교수. 논리정연하고 까다로운 성격 이면에 반전으로 극을 유쾌하게 이끌 전망이다.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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