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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아이즈가 데뷔 400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아이즈는 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르르 통해 '1004날 400일 맞이 밖으로 나갔즈'를 진행했다.
아이즈는 "오늘 400일이다. 그래서 좀 분위기 있는 곳으로 나왔다. 10월 4일이고 천사의 날이다"라고 V라이브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현준은 "벌써 400일이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했고, 지후는 "얼마전에 1년 동안 있었던 일을 모아둔 영상을 본 거 같은데"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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