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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4일 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끈한 뒤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 가족은 최근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사진 = 야노시호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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