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남이 박준태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전남은 5일 "5일 오전 박준태 선수의 음주운전 사고를 인지하게 되었으며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대로 박준태 선수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구단 소속 선수로 인해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구단은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선수 전원에게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정기교육과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박준태는 지난 6월 서울 강남구에서 술에 취한 상황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택시를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태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3명이 상해를 입었다. 지난 2009년 프로 데뷔전을 치른 박준태는 울산 인천 부산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58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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