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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NLDS 밀워키에 2연패 벼랑 끝… 오승환 ⅓이닝 2실점

시간2018-10-06 09:00:52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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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콜로라도가 벼랑 끝에 몰렸다. 이틀 연속 밀워키에 패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0-4로 패했다.

전날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던 콜로라도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0승 2패를 기록했다. 이제 1패만 추가하면 시리즈 탈락이 확정된다. 반면 밀워키는 홈에서 이틀 연속 웃으며 기분 좋게 원정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전날 결장했던 오승환은 이날 NLDS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팀이 0-1로 뒤진 8회말 무사 1루에서 등장,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다. 선행 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으며 후속 투수 크리스 러신이 오승환의 책임 주자를 2명 홈으로 들여 보내며 ⅓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볼넷 2실점이 됐다.

3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밀워키가 4회 선취점을 뽑았다. 1사 이후 마이크 무스타카스가 2루타로 출루했다. 이어 에르난 페레즈의 2루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6회까지 1-0 스코어가 이어진 가운데 양 팀은 7회 나란히 찬스를 잡았다. 콜로라도는 7회초 선두타자 이안 데스먼드의 내야안타와 도루, 상대 송구 실책으로 무사 3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크리스 아이아네타에 이어 대타 맷 할러데이까지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찰리 블랙먼이 2루수 직선타를 때리며 3루 주자를 불러 들이지 못했다.

밀워키 역시 마찬가지. 7회말 연속 2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8회 양 팀 희비가 엇갈렸다. 밀워키는 8회말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바뀐 투수 오승환을 상대로 라이언 브론이 우전안타, 헤수스 아길라가 볼넷을 기록했다.

무사 만루에서 무스타카스가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후속 2타자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에릭 크래츠가 러신을 상대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번 놀란 아레나도만 2안타를 때렸을 뿐 1번 찰리 블랙먼 4타수 무안타, 4번 카를로스 곤잘레스 3타수 무안타 1볼넷, 5번 트레버 스토리 4타수 무안타 2삼진 등 주축 타자들이 부진했다.

콜로라도 선발 타일러 앤더슨은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밀워키는 이틀 연속 접전 끝에 웃으며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눈 앞에 뒀다.

[놀란 아레나도.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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