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최수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8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 최수영, 거센 바람에 드레스가…'깜짝'
▲ 최수영 '휘날리는 드레스 붙잡고 입장'
▲ 최수영 '그리스 신화에서 나온 듯한 모습'
▲ 최수영 '파란색이 너무 잘 어울려'
▲ 최수영 '손가락 하트 날려드릴게요'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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