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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원하는 ‘B.A.P의 트레인스’에서 ‘아기 뱃살’로 불리던 영재가 반전 운동실력과 숨겨진 근육을 대 공개한다.
9일 저녁 7시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셔앤에서 공개되는 ‘B.A.P의 트레인스’ 첫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일상 모습을 리얼하게 담으며 멤버들을 밀착 관찰한다. 특히 막내 젤로와 영재가 합숙 생활에서도 끊임없이 운동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팬들에게 ‘말랑이’ 혹은 ‘아기 뱃살’이라 불리며 운동과 친하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의 영재가 운동하는 반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거기다 막내 젤로의 운동까지 사사건건 개입하며 훈수(?)를 두는 등 운동에 조예가 깊은 모습을 보였다고.
영재는 운동 도중 팬들을 위해 허세 가득한 PT 강습과 함께 7년간 숨겨왔던 근육질(?) 참 몸을 공개, 팬들의 환호를 살 예정이다.
1대 1 영재의 PT는 물론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VR 게임 개발 역조공 프로젝트는 9일 저녁 7시 티캐스트 패션앤 ‘B.A.P의 트레인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티캐스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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