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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믿고 듣는 발라드의 제왕 바이브가 온다. 계절감과 어울리는 바이브 표 발라드가 차트 탈환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바이브는 10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정규앨범 '어바웃 미(About Me)'를 발표한다. 지난 2016년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바이브 표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다.
타이틀곡은 '낫 어 러브(Not A Love)'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았다. 바이브는 매번 사랑, 이별, 설렘 등의 감성을 그려내온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공감 가득한 러브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임창정, 로이킴 등 발라브 가수들이 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바이브가 보여줄 차트 성과에도 기대가 모인다. 정규 8집의 선공개곡 '가을타나봐'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인 만큼 정규 8집에 대한 기대감은 남다르다.
또한 윤민수 표 폭발하는 고음 창법과 류재현의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보이스의 조화는 가을 발라드에 제격이라는 평이 매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신곡 역시 피쳐링 없이 두 사람의 보이스만으로 채워나간만큼, 기존 바이브를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앨범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바이브는 꽉 채운 정규 앨범으로 가을과 겨울을 자신들의 보이스로 채워나가고자 한다. 9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는 몇 없는 현역가수이자 음원차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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