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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하비에르 바르뎀,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의 마약 범죄 액션 ‘에스코바르’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독보적인 아우라가 넘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에스코바르’는 마약 판매로 천문학적인 부를 쌓은 악명 높은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그를 잡으려는 미국의 쫓고 쫓는 마약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극이다.
‘에스코바르’는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이자 유명한 방송인이었던 비르히니아 바예호의 회고록 ‘Loving Pablo, Hating Escobar’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지금까지의 에스코바르를 다룬 작품들과 다르게 그녀의 시선을 통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선과 악의 양면성을 가진 세기를 풍미한 악당 파블로 에스코바르 역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비우티풀’ 등을 통해 믿고 보는 연기력을 보여 준 하비에르 바르뎀이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이자 위풍당당한 미모의 방송인 비르히니아 바예호 역은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귀향’ 등 다수의 작품으로 사랑받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아 하비에르 바르뎀과 폭발하는 연기 호흡을 펼친다. 그리고 에스코바르를 끝까지 추적하는 미국 마약 단속국 요원에는 ‘매그니피센트 7’ ‘재키’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던 피터 사스가드가 열연한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함께하는 ‘에스코바르’의 연출은 ‘어 퍼펙트 데이’로 감각적이고 뛰어난 영상미와 연출을 선보인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감독이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에스코바르’ 티저 포스터는 푸른빛과 붉은빛이 어우러진 색감과 하비에르 바르뎀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통해 무자비한 마약왕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세기의 마약왕 에스코바르와 그를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미국의 스릴 넘치는 마약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 ‘에스코바르’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영화사 빅]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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