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강백호(KT)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백호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다섯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강백호는 9-0으로 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볼카운트 2B2S에서 롯데 세 번째 투수 김건국의 6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30m. 전날 한화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29번째 홈런을 장식했다.
강백호는 이날 홈런으로 신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까지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1996년 박재홍의 30홈런이 현재 기록이다.
[강백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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