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휴식을 가졌다.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한시간 남짓 훈련을 소화하며 오는 12일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대비했다. 대표팀의 이재성은 이날 훈련을 불참했다. 무릎 부상 이후 정상컨디션을 되찾지 못한 이재성은 훈련 대신 휴식을 선택했다.
홀슈티인 킬의 볼게무트 단장은 지난 9일 "이재성의 부담감이 큰 상황"이라며 "이재성은 그의 조국을 위해 뛰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대표팀 경기를 치르며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행복해 했다"며 피로누적이 우려되는 이재성의 대표팀 차출에 응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대표팀은 10일 훈련에서 자체 미니게임을 통해 선수들 간의 호흡을 맞췄다. 이재성이 없는 공격 2선에는 김승대(포항) 남태희(알두하일) 등 다양한 선수들이 나서 경기력을 점검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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