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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 출신 레전드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친정팀 AS모나코 감독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 등 현지 매체들은 10일(한국시간) “앙리가 성적 부진에 빠진 모나코의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앙리는 모나코에서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다. 그는 1997년 선수로 모나코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앙리는 최근 영국 2부리그 아스톤빌라의 차기 감독설이 돌았지만, 그보단 자신이 축구를 시작했던 친정팀에서 새 도전에 나서길 원하는 것을 알려졌다.
모나코는 올 시즌 9경기에서 1승 3무 6패(승점6)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순위도 강등권인 18위다.
지난 시즌 파리생제르맹(PSG)의 유일한 대망마로 꼽히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모나코의 추락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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