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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와 그의 전 남자친구 최씨가 대질조사를 했다.
구하라와 최씨는 17일 대질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두 사람은 대질 과정을 거쳐 각자의 증언에 신빙성을 입증했다.
구하라와 최씨는 4시간반 가량 조사를 받은 뒤 각각 시간차를 두고 경찰서를 나섰다.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침묵을 지켰다.
두 사람은 일방적인 폭행, 쌍방 폭행을 두고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최 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구하라를 협박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지난 2일 강남경찰서는 최씨의 자택·자동차·직장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USB 등 저장장치를 압수해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한 바 있다.
지난달 13일 쌍방 폭행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경찰은 조만간 종합적인 수사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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