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악명 높은 V리그? 女 외인들의 솔직한 생각은

시간2018-10-18 14:50:53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굉장히 힘들고 연습 기간이 길다. 아직도 적응 중이다"

지난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고 올해 V리그에서 세 번째 시즌을 뛰는 도로공사 이바나 네소비치(30)에게도 V리그는 '힘겨운 리그'다.

이바나를 비롯한 올 시즌 V리그 무대를 누빌 여자부 외국인선수들은 악명(?) 높은 V리그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공교롭게도 올 시즌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들은 '경험파' 3명과 '새내기' 3명으로 나뉜다.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는 여자부 외국인선수들의 각오를 들을 수 있었다.

가장 나이가 어린 IBK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22)는 "한국에서 얼마나 연습량이 있는지 들었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들었다"라고 V리그에 입성하기 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음을 말했다. GS칼텍스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27)도 "매우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연습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자유시간이 있지만 많지는 않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흥국생명 베레니카 톰시아(29) 또한 "내가 들은 바로는 훈련이 길고 강도가 높다는 것인데 내가 경험한 바로는 사실인 것 같다. 여태껏 경험한 것 중에 가장 긴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매우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V리그 선배'들의 조언도 이어졌다. 먼저 이바나는 "항상 건강을 유지하고 컨디션을 잘 조절해야 한다. 팀을 믿어야 한다. 코칭스태프에서 진정으로 배구와 관련된 긍정적이고 해결이 가능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조언했다.

KGC인삼공사 알레나 버그스마(28)는 "한국에 오면 많은 훈련량 소화해야 하는데 많은 훈련 속에서도 경기를 소화하는 법을 터득하게 해줄 것이다. 감독님의 스타일을 믿고 훈련을 하면 무조건 발전을 할 수 있다. 경기를 즐기기를 바란다. 한국 팬들은 굉장히 열정적이고 많은 선물을 준비할 것이다. 또한 큰 함성으로 여러분을 맞이해줄 것이다"라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줬다.

7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 현대건설 베키 페리(30)도 "최선을 다해서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쉬는 시간에 배구 대신 머리를 상쾌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