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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소희가 18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진행된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엘리스 소희 '바닥 휩쓰는 파격 안무'
▲ 엘리스 소희 '완벽한 다리 찢기'
▲ 엘리스 소희 '아찔한 시스루 의상'
▲ 엘리스 소희 '몸매 굴곡 자랑하며'
▲ 엘리스 소희 '20살의 섹시美'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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