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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 폭발' 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개막 2연승

시간2018-10-18 21:01:49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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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충 이후광 기자] OK저축은행이 기분 좋은 개막 2연승을 달렸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 위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23-25, 25-19, 25-20)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반면 개막 2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2패가 됐다.

우리카드는 나경복, 윤봉우, 아가메즈, 한성정, 구도현, 유광우에 리베로 이수범이 먼저 나섰다. 이에 OK저축은행은 조재성, 송명근, 손주형, 박원빈, 요스바니, 이민규에 리베로 부용찬으로 맞섰다.

1세트부터 팽팽한 공격전이 펼쳐진 가운데 중반부에 희비가 갈렸다. OK저축은행이 16-16에서 송명근의 백어택과 조재성의 블로킹으로 승기를 잡았다. 19-17에선 요스바니가 연속해서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고, 21-17서 박원빈이 결정적 블로킹을 잡아냈다. 송명근의 오픈 공격으로 세트 스코어에 도달한 OK저축은행은 손주형의 블로킹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접전에 접전이 펼쳐졌다. OK저축은행이 초반 우리카드의 공격 범실로 8-4 리드를 잡았지만 우리카드도 한층 나아진 공격 성공률을 앞에서 4점 차 열세를 지웠다. 승부처는 17-17이었다. 아가메즈의 공격과 조재성의 연속 범실이 나오며 우리카드가 20-17 리드를 잡았다. 21-18에서 아가메즈가 대각 공격으로 승기를 가져왔고, 막판 OK저축은행의 추격 속 나경복이 간신히 2세트를 끝냈다.

OK저축은행이 반격에 나섰다. 초반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11-6 리드를 잡았다. 우리카드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한성정이 조재성의 공격을 차단한 뒤 나경복의 서브 에이스가 나왔다. 이후 아가메즈의 공격과 한성정의 서브로 14-14 동점에 성공. 그러나 다시 앞서간 건 OK저축은행이었다. 레프트에서 송명근을 활용하며 재미를 봤다. 22-19에서 요스바니가 아가메즈의 공격을 막았고, 아가메즈의 공격 범실과 차지환의 퀵오픈 공격으로 세트 스코어 우위를 점했다.

OK저축은행이 4세트 기세를 그대로 이었다. 초반 박원빈, 송명근, 손주형 등 토종 자원들 활약에 요스바니가 더해지며 4점 차 리드를 잡은 것. 12-10에서 박원빈이 아가메즈 회심의 공격을 차단했고, 차지환과 요스바니가 번갈아가며 득점을 쌓았다. 공격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지며 1점 차 추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고비 때마다 요스바니와 송명근이 해결사로 나섰다. 21-19서 송명근이 결정적 블로킹에 성공했고, 차지환이 연속 서브 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요스바니는 이날 공격 성공률 73.91%와 함께 양 팀 최다인 38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거듭났다. 송명근은 14점으로 지원 사격. 우리카드에선 외인 아가메즈가 32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요스바니. 사진 = KOV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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