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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가 ‘나 혼자 산다’ 결방을 뒤늦게 공지하자 시청자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9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오후 10시 25분에 편성된 '뉴스데스크' 이후 오후 11시 15분부터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길어지면서 '뉴스데스크' 방송 시간이 10시 40분으로 늦춰졌다. 이후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이 편성되며 '나 혼자 산다'가 결방했다.
시청자들은 결방 여부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나 혼자 산다’를 기다리고 있다가 느닷없이 ‘토크 노마드’가 방송되자 각종 포털 사이트에 원성을 쏟아냈다.
이들은 “편성표를 이렇게 방송국 멋대로 하는 건 시청자랑 한 판 붙자는 것”(네이버 tues****), “어제는 누가봐도 시청자를 우습게 알고 우롱하는 처사였다”(glor****), “15분밖에 차이 안났는데 왜 결방한거지?”(smk7****)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발했다.
한편 이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미대오빠 김충재의 혼자 라이프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김충재의 근황을 궁금해했던 시청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MB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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