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이 잇따라 매진됐다. 11년만에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한화에 대한 대전 팬들의 기대심리가 크다.
KBO에 따르면, 19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20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2차전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관중이 가득 들어찬다. 인원은 1만2400명. 준플레이오프 통산 51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82번째 매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매진.
한편, 16일 넥센과 KIA의 와일드카드결정전은 매진되지 않았다. 올해 포스트시즌 3경기 누적관중은 4만715명이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대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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