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정원 감독 복귀 수원, 로테이션 멤버도 위력 증명

시간2018-10-20 16:59:1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수원이 로테이션 가동과 함께 포항전을 승리로 마쳤다.

수원은 2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지난 17일 열린 제주와의 FA컵 경기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던 수원은 오는 24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포항전에선 일부 주축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

수원은 포항과의 경기에서 김종민이 공격수로 나섰고 한의권과 유주안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수원은 데얀과 염기훈 등이 이날 경기서 결장했지만 포항을 상대로 위협적인 속공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양팀은 전반전 동안 팽팽한 승부를 펼친 가운데 후반 15분 김종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홍철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골로 마무리한 김종민은 올시즌 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서정원 감독의 기대에 보답했다. 이날 경기서 사리치 대신 교체 투입된 김종우는 후반 40분 측면을 돌파한 한의권의 패스를 골문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서 수원의 측면 공격을 이끈 한의권은 맹활약을 펼치며 주축 선수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플레이를 펼쳤다.

서정원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로테이션이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팀을 2개로 나눠 돌리는 것은 위험성도 있다"면서도 "3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원동력이 거기에 있다. 베스트멤버로 하나의 대회를 치렀다면 지금처럼 2개의 대회서 4강을 이끌지 못했을 것이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고 뒤에 있는 선수들의 동기부여도 잘되어 있어 자신있게 로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선수들이 만들어 줬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경기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에 대해 "(김)종민이와 (김)종우는 많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종민이는 마음의 상처가 많았다. 다쳐서 반년을 쉬고 또 다쳐 오랫동안 쉬었다. 터졌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종우도 좋은 선수였는데 의기소침해 있었다. 의권이도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스킨십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줬고 오늘 잘해줬다. 노동건도 오늘 승리의 키였고 정말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