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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노찾사’ 출신 1호 트로트 가수로 무대 MC, 방송진행, 강연 등을 소화하면서 구름관중을 몰고 다니는 ‘국민안내양’ 김정연이 강진군이 주최하는 ‘제3회 춤추는 갈대축제’에 축하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김정연의 소속사 jy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강진군 홍보대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정연이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3회 춤추는 갈대축제’에서 한바탕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갈대 관련 체험에 집중해 해설사와 함께 갈대밭 걷기, 갈대밭 포토 체험 추억 남기기, 갈대 빗자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장어(미꾸라지) 잡기 체험 같은 강진만 생태어종을 활용한 재밌는 수산체험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춘 버스킹’ 공연이 개최되며, 낭만콘서트, 갈대밭 K-POP 아이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만남먹거리장터에서는 강진만에서 잡은 짱뚱어, 장어, 추어탕 요리 등 맛깔스런 강진음식도 맛볼 수 있다.
툭히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밤바다를 수놓을 레이저 쇼가 마련돼 최고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축제장 인근 제방 둑에서 70만㎡의 광활한 갈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 레이저쇼는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 동안 흥겨운 음악과 함께 밤바다를 수놓게 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10월에는 갈대축제를 비롯한 여러 행사가 강진만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개최된다"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소득창출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연은 일주일 중 3일은 시골버스 국민안내양으로 살고 있다. 어딜 가든지 반색 하며 엉덩이를 두드려주시는 어르신들 환호 덕분에 가을 축제 무대 섭외 0순위로 떠올랐다.
[사진제공=jy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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