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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천수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어리광을 '한집 살림'에서 공개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란만장, '풍운아', '악동' 다양한 수식어로 화려한 현역시절을 보낸 이천수 전 축구선수. 불같았던 그가 부모님과의 '한집 살림'을 앞두고 어머니의 '생활비' 요구에 영락없는 하룻강아지 같은 모습을 보인다. 이천수 어머니는 아들과의 합가 제안을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입금 확인 후 흡족한 미소를 지어 출연진들이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어머니는 "부쳐. 지금 당장"이란 강경한 태도로 아들의 입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비즈니스'로 시작하는 '한집 살림'의 시작을 보여준다. 입금된 생활비 금액도 여과 없이 방송에 공개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부모님과 오랜 시간 떨어져 생활해왔던 이천수. 20여년 만에 합가한 아들 이천수가 한 지붕 아래 각방 생활을 고수해오던 부모님과 추억 쌓기를 어떻게 해나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방송.
[사진 = TV조선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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