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팔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한화 베테랑 오른손 중간계투 송은범이 23일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등판하지 못한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4차전을 앞두고 "팔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범은 22일 3차전에도 등판하지 못했다.
한용덕 감독은 데이비드 헤일, 키버스 샘슨을 1~2차전에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그리고 마땅한 선발투수가 없는 약점을 불펜야구로 메워내고 있다. 3차전에도 벌떼 마운드를 선보였고, 이날 4차전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서 베테랑 송은범의 등판이 불가능한 건 한화로선 악재다. 한 감독은 "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할 정도는 아니다. 팔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범은 올 시즌 68경기서 7승4패1세이브10홀드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두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헤일과 키버스 샘슨도 등판시키지 않는다.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