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KGC인삼공사의 베테랑 센터 한수지가 400블로킹을 달성했다.
한수지는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세트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전까지 398블로킹을 기록 중이었던 한수지는 1세트 시작과 함께 이재영의 오픈 공격을 저지했다. 이후 17-22 열세에서 톰시아의 공격을 차단하며 400블로킹에 도달했다. 이는 V리그 역대 8번째에 해당하는 기록.
한수지는 지난 200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 정규리그 323경기 만에 블로킹 400개를 완성했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1세트 종료 후 한수지의 400블로킹 시상식을 개최했다.
▲V리그 여자부 블로킹 득점 기록(24일 기준)
1위 양효진(현대건설) 1024
2위 정대영(한국도로공사) 801
3위 김세영(흥국생명) 776
4위 한송이(KGC인삼공사) 568
5위 김수지(IBK기업은행) 562
6위 배유나(한국도로공사) 527
7위 황연주(현대건설) 447
8위 한수지(KGC인삼공사) 400
9위 김희진(IBK기업은행) 398
10위 하준임(은퇴) 326
[한수지. 사진 = KOV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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